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647
2819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557
2818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風文 2014.11.12 9547
2817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542
2816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537
2815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532
2814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12
2813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02
2812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496
2811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489
2810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480
2809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468
2808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65
2807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455
2806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452
280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51
2804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450
2803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49
2802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441
2801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395
2800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391
2799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374
2798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69
2797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33
2796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329
2795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