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7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조회 수 547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85 |
2827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631 |
2826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風文 | 2015.02.09 | 5970 |
2825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29 |
2824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43 |
2823 | '저 큰 나무를 봐' | 바람의종 | 2010.08.18 | 3987 |
2822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251 |
2821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바람의종 | 2012.12.11 | 7372 |
2820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618 |
2819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607 |
2818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2596 |
2817 | '제로'에 있을 때 | 風文 | 2014.10.20 | 12702 |
2816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24 |
2815 | '좋은 점은 뭐지?' | 바람의종 | 2011.10.25 | 6338 |
2814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524 |
2813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06 |
2812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991 |
2811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3275 |
2810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53 |
2809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250 |
2808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7720 |
2807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63 |
2806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234 |
2805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605 |
2804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08 |
2803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