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09 22:17

소설 같은 이야기

조회 수 4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설 같은 이야기

 

때때로 일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한지
서로 얘기하던 중,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소설이나 다름없는 이야기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 생기는 결과임을 열심히 설명했다.
추상화된 이야기 자체는 아무 문제도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헤매는 것이 문제를 만든다.
고통은 이들 추상화된 이야기에 푹 젖어
그것들이 실제가 아님을 잊을 때 온다.


- 크리스 나이바우어의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03
2819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192
281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328
2817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496
281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52
2815 피로감 風文 2020.05.02 516
2814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161
2813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342
2812 플라시보 효과 바람의종 2012.04.20 5653
2811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557
2810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513
2809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480
2808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002
2807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바람의종 2011.04.01 3872
2806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559
2805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320
2804 포옹 風文 2015.01.18 6378
2803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097
2802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50
2801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597
2800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573
2799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533
2798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風文 2022.10.08 616
2797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512
2796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5870
2795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