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07
2827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378
2826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378
282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378
282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379
2823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379
2822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379
2821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379
2820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380
2819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80
2818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383
2817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384
2816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08.29 384
2815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384
2814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385
2813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385
2812 수치심 風文 2022.12.23 386
2811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386
2810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風文 2022.10.05 387
2809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388
2808 성냄(火) 風文 2022.06.01 388
2807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88
2806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388
2805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389
2804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389
2803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3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