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4 19:38

말을 안해도...

조회 수 7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을 안해도...

침묵의 대화.
말은 입을 통하여 나오고 귀로 듣는다.
때로는 묻지 않아도 알고 대답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하는
말은 마음으로 듣기 때문이다.


- 김성리의《꽃보다 붉은 울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46
2827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407
2826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08
2825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09
2824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410
2823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411
2822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411
2821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412
2820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13
2819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13
281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14
281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414
2816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414
281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16
2814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416
2813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16
2812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416
2811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417
281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417
2809 변명은 독초다 風文 2021.09.05 419
2808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421
2807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421
2806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22
2805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422
2804 단골집 風文 2019.06.21 424
2803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4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