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경험
직관은 경험을 먹고 자란다.
경험이야말로 직관에 더없이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가령 몸에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면 정말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경험으로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생각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판단할 수 있다.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26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98 |
2827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01 |
2826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571 |
2825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563 |
2824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557 |
2823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557 |
2822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556 |
2821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541 |
2820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19 |
2819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17 |
2818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515 |
2817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494 |
»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479 |
2815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477 |
2814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473 |
2813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72 |
281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467 |
2811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462 |
281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458 |
2809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428 |
2808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421 |
2807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419 |
2806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376 |
2805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44 |
2804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43 |
2803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