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01 |
2835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801 |
2834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風文 | 2015.02.09 | 6089 |
2833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53 |
2832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63 |
2831 | '저 큰 나무를 봐' | 바람의종 | 2010.08.18 | 4013 |
2830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317 |
2829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바람의종 | 2012.12.11 | 7407 |
2828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779 |
2827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756 |
2826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2923 |
2825 | '제로'에 있을 때 | 風文 | 2014.10.20 | 12983 |
2824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65 |
2823 | '좋은 점은 뭐지?' | 바람의종 | 2011.10.25 | 6371 |
2822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629 |
»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70 |
2820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5215 |
2819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3603 |
2818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145 |
2817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310 |
2816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7870 |
2815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94 |
2814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317 |
2813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681 |
2812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45 |
2811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