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4 01:46

꽃이 피어난다!

조회 수 4207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꽃이 피어난다!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법정의《산방한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78
827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78
826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28
825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385
824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669
82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66
822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21
821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11
820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3988
81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45
8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84
817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47
816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818
815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654
814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595
81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02
812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76
811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592
810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21
809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46
80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59
807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87
806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23
805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31
804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885
80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