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94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고
말했다.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을 때 엄습한다.

-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의《고독이 나를 위로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25
827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78
826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30
825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388
824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669
82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66
822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29
821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14
820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3988
81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56
8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88
817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50
816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820
815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659
814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595
81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05
812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76
811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592
810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27
809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51
80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61
807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87
806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23
805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33
804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885
80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