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셈과 나눗셈
위대한 감독들은 자주 그런다.
선수한테 좋은 기회를 주려고 때로는
팬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고집을 부리거든.
왜 그럴까?
거장들은 아는 거야.
최고의 지금을 만들어내는 훈련이
삶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린다는 걸 말이지.
- 한상복의《재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49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522 |
| 902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682 |
| 901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12 |
| 900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346 |
| 899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02 |
| 898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097 |
| 897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55 |
| 896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46 |
| 895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10 |
| 894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27 |
| 89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21 |
| 892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386 |
| 891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64 |
| 890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37 |
| 889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65 |
| 888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36 |
| 887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280 |
| 886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29 |
| »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95 |
| 88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25 |
| 883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05 |
| 8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72 |
| 881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858 |
| 880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92 |
| 879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594 |
| 878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