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보인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인간은 항상 같은 몸으로 사는 것 같지만,
어느 한 순간도 같은 몸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몸속의 세포는 매 순간마다 새롭게 바뀌고, 또 매 순간마다
우리의 마음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자기를 고집하고 주장할 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정체되며, 이것이 계속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굳어진다. 바로 고체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암이다.
- 장병두 구술 및 감수 박광수 엮음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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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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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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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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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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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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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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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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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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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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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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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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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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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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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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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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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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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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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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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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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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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자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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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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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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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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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꽂이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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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것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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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