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99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윈스턴 처칠은
어떻게 보아도 역사가 낳은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용감하고 재능 있으며, 지칠 줄 몰랐고, 굴복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장점은 지혜나 판단력,
혹은 선견지명보다는 정력에 있었다.
처칠의 시심(詩心)도 큰 역할을 했다.
처칠을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정력과 시심이다.


- 제프리 베스트의《절대 포기하지 않겠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73
935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75
934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278
933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42
932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17
931 빗소리 바람의종 2010.08.26 2732
930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25
929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49
928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711
927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67
926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78
925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15
924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02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99
922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50
921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39
920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77
919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39
918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30
917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456
91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253
915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501
9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38
913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498
912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16
91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