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24 15:07

지금 그것을 하라

조회 수 6068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70
927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58
926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35
925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04
924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66
92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88
922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5
921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17
920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60
919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29
918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09
917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401
91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81
915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72
9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196
913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488
912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895
91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18
910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4
90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62
908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017
90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08
906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00
905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495
»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68
903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1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