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24 15:07

지금 그것을 하라

조회 수 6056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64
92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53
922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16
921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09
920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50
919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14
918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697
917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344
91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22
915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21
9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172
913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484
912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874
91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559
910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83
90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40
908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3995
90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00
906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495
905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490
»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56
903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152
902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669
901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399
900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바람의종 2010.07.20 3340
899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3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