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17 07:52

등산

조회 수 216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22
935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663
934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678
933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33
932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바람의종 2009.11.08 4196
931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56
930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662
929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77
928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997
927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94
926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945
925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582
924 느리게 좋아진다 바람의종 2011.01.26 4085
923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람의종 2008.05.27 4584
922 느낌 바람의종 2009.11.22 4063
921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74
920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811
919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473
918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555
917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711
916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46
915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533
91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65
913 눈부신 지느러미 바람의종 2010.02.11 4672
912 눈부신 깨달음의 빛 바람의종 2011.07.16 3650
911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