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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7:52

등산

조회 수 2140 추천 수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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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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