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17 07:50

'믿어주는' 칭찬

조회 수 3361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16
935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015
934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880
933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832
932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972
931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568
930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775
929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3266
92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04
927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3559
926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398
925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3392
924 '두려움' 風文 2017.12.06 3803
923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891
922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3374
921 '그 사람' 風文 2017.12.07 3537
920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風文 2017.12.07 4183
919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445
91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395
917 사고의 전환 風文 2017.12.14 3557
916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734
915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495
914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500
913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4382
912 애인이 있으면... 風文 2018.01.02 4811
911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38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