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택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선택입니다.
사람을 선택하고, 환경을 선택하고, 때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나 자녀, 가족들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고 사랑해야만 합니다.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고
즐겨야 합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693 |
952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41 |
951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28 |
950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52 |
949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24 |
948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24 |
947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26 |
946 | 최악의 시기 | 바람의종 | 2010.09.14 | 5391 |
945 | 생각 관리 | 바람의종 | 2010.09.13 | 3151 |
944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45 |
943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369 |
942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458 |
941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666 |
940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09 |
939 | 용서 | 바람의종 | 2010.09.04 | 4318 |
938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789 |
937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376 |
» | 새로운 선택 | 바람의종 | 2010.08.31 | 4592 |
935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703 |
934 | 걸음 | 바람의종 | 2010.08.30 | 4246 |
933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33 |
932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02 |
931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27 |
930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17 |
929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25 |
928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