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람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65 |
| 985 | 딱 3년만 | 바람의종 | 2010.11.02 | 3321 |
| 984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19 |
| 983 | 즉시 만나라 1 | 바람의종 | 2010.10.30 | 4662 |
| 982 | 잠자는 시간 | 바람의종 | 2010.10.29 | 4194 |
| 981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12 |
| 980 | 잘 귀담아 듣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10.27 | 4258 |
| 979 | 어머니 품처럼 | 바람의종 | 2010.10.26 | 3797 |
| 978 | 미래를 본다 | 바람의종 | 2010.10.25 | 2540 |
| 977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바람의종 | 2010.10.23 | 4899 |
| 976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585 |
| 975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17 |
| 974 | 잔잔한 사랑 1 | 바람의종 | 2010.10.20 | 4909 |
| 973 | 웃음 처방 | 바람의종 | 2010.10.19 | 3076 |
| » | 예쁜 사람 | 바람의종 | 2010.10.18 | 4844 |
| 971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75 |
| 970 | 최악의 경우 | 바람의종 | 2010.10.15 | 4181 |
| 969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44 |
| 968 | 밖에서 오는 고통 | 바람의종 | 2010.10.13 | 3223 |
| 967 | 좋은 씨앗 | 바람의종 | 2010.10.12 | 3618 |
| 966 | 절차탁마(切磋琢磨) | 바람의종 | 2010.10.11 | 4774 |
| 965 | 물을 씹어먹는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014 |
| 964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47 |
| 963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37 |
| 962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29 |
| 961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