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61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당신에게 독이 되거나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타인의 시선', '타인의 취향'이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당신의 느낌과
당신의 감각을 따르기를.

- 서명숙의《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99
1031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296
1030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35
1029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51
1028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47
1027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52
1026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91
1025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바람의종 2011.01.26 2260
1024 느리게 좋아진다 바람의종 2011.01.26 4085
10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66
1022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54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바람의종 2011.01.25 2619
1020 따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1.25 2299
1019 대신 절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5 3295
1018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51
1017 안개에 갇히다 바람의종 2011.01.23 4202
1016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24
1015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59
1014 서른두 살 바람의종 2011.01.22 2286
1013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36
1012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바람의종 2010.12.19 2409
1011 그날 마음을 정했다 바람의종 2010.12.19 3771
1010 미물과 영물 바람의종 2010.12.19 2232
1009 정답은...바로... 바람의종 2010.11.27 4268
1008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바람의종 2010.11.26 2564
10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