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예를 들어
한 걸음에 1미터씩 걸어서
30발자국을 간다면 30미터를 갈 수 있다.
이것이 산술급수적 변화다. 그런데 만일 기계의
도움을 얻어 첫걸음에는 1미터, 두 번째 걸음에는
2미터, 세 번째는 4미터, 이렇게 2배씩 30발자국을
간다면 얼마나 걷게 될까? 불과 29번째 발걸음에
달에 도착하게 되고, 30번째 발걸음이면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도 남게 된다. 기하급수적
변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76
2860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977
2859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17
2858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923
2857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857
2856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964
2855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6071
2854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74
2853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492
2852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75
2851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05
2850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1254
2849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665
2848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79
2847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992
2846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1110
2845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4116
2844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70
2843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936
2842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988
2841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9093
2840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889
2839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7058
2838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885
2837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85
2836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8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