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11 12:16

하루하루

조회 수 577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50
2844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574
2843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154
2842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559
2841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61
2840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532
»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5774
2838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7921
2837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214
2836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118
2835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190
2834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420
2833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489
2832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0860
2831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576
283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422
2829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3661
2828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649
2827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596
2826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509
2825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8545
2824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451
2823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727
2822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326
2821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153
2820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3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