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01 19:51

'이 나이에...'

조회 수 380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28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720 

    '오늘 컨디션 최고야!'

  4.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608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5.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576 

    '왜 나만 힘들까?'

  6.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12/03/23 by 바람의종
    Views 6121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7. No Image 09May
    by 風文
    2022/05/09 by 風文
    Views 46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8. No Image 11Dec
    by 風文
    2014/12/11 by 風文
    Views 7361 

    '우리 영원히!'

  9. No Image 13Dec
    by 風文
    2022/12/13 by 風文
    Views 846 

    '우리 팀'의 힘

  10.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280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11.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Views 11475 

    '우물 안 개구리'

  12. No Image 10May
    by 風文
    2022/05/10 by 風文
    Views 580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13. No Image 11Sep
    by 바람의종
    2012/09/11 by 바람의종
    Views 7880 

    '욱'하는 성질

  14. No Image 17May
    by 바람의종
    2010/05/17 by 바람의종
    Views 2903 

    '위대한 나'

  15.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39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1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285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17. No Image 01Feb
    by 바람의종
    2010/02/01 by 바람의종
    Views 3804 

    '이 나이에...'

  18.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4227 

    '이까짓 감기쯤이야'

  19.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11/08/27 by 바람의종
    Views 4730 

    '이미 회복되었다'

  20.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439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21. No Image 02Jul
    by 바람의종
    2012/07/02 by 바람의종
    Views 799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22.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11/01/26 by 바람의종
    Views 3414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23.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245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2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525 

    '일을 위한 건강'

  25.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12/11/27 by 바람의종
    Views 8455 

    '자기 스타일'

  26. No Image 19May
    by 風文
    2023/05/19 by 風文
    Views 348 

    '자기한테 나는 뭐야?'

  27.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366 

    '자리이타'(自利利他)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