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03 14:25

하나만 아는 사람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만 아는 사람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96
2852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12
285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99
2850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556
284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20
2848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459
284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8
2846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28
284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73
28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843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69
284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73
284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95
2840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63
283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260
2838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00
2837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5
2836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9
283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28
283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83
2833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14
283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16
2831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57
283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47
282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34
2828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