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라 - 로버트 뮬러 박사 전 UN 사무총장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겠노라고 결심하라.
  여러 개가 아니라 딱 한가지만.
  매일 아침 주님께 말하고 요청하라.
  "제가 오늘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분은 당신에게 대답하고,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 안에 있으니까.
  그리고 당신의 요청은 그분에게 생명을 드릴 것이다.
  주님은 요청받지 않고 주님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다.
  주님은 당신 생명의 진정한  인도자인 당신이 영혼을 통하여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에게 요청하라, 주님에게 말하라, 주님과 대화하라.
  그러면 당신은 수많은 기적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당신은 주변에서 기적을 만들리라.
  당신의 삶이 끝나는 날까지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라.
  그리고 얼마나 많은 선행이 쌓일지 생각하라!
  지구상의 수억만이 하루에 한 가지씩 한다면, 우리의 지구는 어떻게 될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삶에 연연하는 자는 그것을 잃은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명분으로 그것을 내버리는 자는 삶을 얻을 것이다. - 셀리아 그레함

  어느 선량하고 신심이 강한 남자가 재정적인 위기를 여러 번 겪게 되었다. 그때마다 그는 주변에 도움을 청했지만, 자신이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다른 이의 관심을 끌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날 밤, 절망에 빠진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저는 파산했습니다. 제발 복권이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빠른 시일 내로요!"

  다음 주가 되자, 그는 상황이 호전되리라는 기대로 낙천적으로 되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푼도  생기지 않았고 그에 비례하여 그는 믿음이 약해졌다. 연말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주님, 정말 그곳에 계십니까? 저는 당신이 도와주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도록 당신께서는 제 기도에 대한 답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어두운 구름이 사라지고 한 줄기 밝은 햇살이 비추며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네 말을  듣고 있다.... 듣고 있다. 사실, 나는 네 기도를 모두 들었노라. 하지만 나에게 힘을 발휘할 기도를 주어라. 최소한 너는 복권을 사야잖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21
2852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12
285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99
2850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556
284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20
2848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459
284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8
2846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28
284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73
28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843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69
284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73
284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95
2840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63
283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260
2838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00
2837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5
2836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9
283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28
283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83
2833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14
283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16
2831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57
283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47
282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34
2828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