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위대한 일은 없다.
오직 작은 일들만 있을 뿐이다.
그걸 위대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처음 이 글귀를 보았을 때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다.
위대한 일만을 찾아다녔으니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
위대한 일은 원래부터 없었다. 위대한 건 작은 일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었다. 아주 작은 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매순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위대한 것이다.


- 문숙의《위대한 일은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65
2844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695
2843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79
2842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439
2841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20
2840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348
2839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2
2838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07
283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61
283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50
28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48
2834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65
2833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86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53
2831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187
2830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00
2829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2
2828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4
2827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372
2826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78
2825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14
2824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199
2823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22
2822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39
2821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247
282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