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7 14:50

'자기 스타일'

조회 수 844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75
2844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695
2843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80
2842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439
2841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20
2840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349
2839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2
2838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07
283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61
283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50
28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48
2834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65
2833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90
2832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53
2831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187
2830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00
2829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2
2828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4
2827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372
2826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78
2825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14
2824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199
2823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22
»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44
2821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247
282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