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27 09:59

'이미 회복되었다'

조회 수 4729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미 회복되었다'


단순히
회복을 빌기보다는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는 가정 아래
생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꿈을 일상의 현실로 만드는 비결이 있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99
2844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00
2843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80
2842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439
2841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20
2840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350
2839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2
2838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07
283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64
283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55
28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53
2834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65
2833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95
2832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53
2831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201
2830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00
2829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5
»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9
2827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375
2826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80
2825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14
2824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01
2823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22
2822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44
2821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247
282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