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03:27
'이까짓 감기쯤이야'
조회 수 4257 추천 수 19 댓글 0
'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1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162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554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458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07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344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565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623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447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410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580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854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466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770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472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415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405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430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544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635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590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560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419 |
283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607 |
283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492 |
2829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899 |
28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