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지식'
'살아남는 지식'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누군가에게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스로 깨우친 지식을 말한다. 오십이 되면 그런 삶에 접속해야 그 나이에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낼 지성을 갖출 수 있다. 살아가는 나날이 곧 배워서 깨닫는 나날이어야 한다. 오십 이후에 맞이할 당신의 하루는 더욱 농밀하게 바뀔 것이다. "현재를 볼 수 있다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 김종원의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1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354 |
2852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489 |
2851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189 |
2850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7977 |
2849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898 |
2848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476 |
2847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70 |
2846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541 |
2845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166 |
2844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32 |
2843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099 |
2842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250 |
2841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32 |
2840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545 |
2839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350 |
2838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457 |
2837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201 |
2836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8916 |
2835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841 |
2834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072 |
2833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759 |
2832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299 |
2831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532 |
2830 | 목자 - 도종환 (60) | 바람의종 | 2008.08.27 | 4916 |
2829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149 |
2828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