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2

과거

조회 수 98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39
2860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055
2859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021
2858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13
2857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10013
2856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9992
2855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985
2854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79
2853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76
2852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72
2851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9970
2850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9958
2849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952
2848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52
2847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9931
284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13
28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66
2844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853
» 과거 風文 2014.08.11 9827
2842 멋진 몸매 윤안젤로 2013.05.15 9815
2841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787
2840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83
2839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779
2838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764
2837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762
2836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7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