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0 21:38

마음의 해방

조회 수 54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48
2852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9923
2851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22
2850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18
284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903
2848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893
2847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9853
2846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9852
284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46
2844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9845
2843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28
2842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28
2841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9822
2840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794
2839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793
2838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771
2837 과거 風文 2014.08.11 9748
2836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740
2835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740
2834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736
2833 멋진 몸매 윤안젤로 2013.05.15 9735
2832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689
2831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666
2830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665
2829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38
2828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