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4 03:49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조회 수 98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93
2852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9903
2851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02
2850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9889
284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888
2848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888
284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39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9825
2845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9824
2844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9817
2843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08
2842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06
2841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9806
2840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756
2839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738
2838 과거 風文 2014.08.11 9737
2837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734
2836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731
2835 멋진 몸매 윤안젤로 2013.05.15 9728
2834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719
2833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680
2832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660
2831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649
2830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634
2829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26
2828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