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09:08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조회 수 517 추천 수 0 댓글 0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이 마을에서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이제 막 시작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은 전쟁통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무자비하게 여겨졌다. - 아사다 지로의 《나의 마지막 엄마》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27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215 |
2852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407 |
2851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407 |
2850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407 |
2849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409 |
2848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412 |
2847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412 |
2846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412 |
2845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413 |
2844 | 사는 게 힘들죠? | 風文 | 2021.10.30 | 414 |
2843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415 |
2842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415 |
2841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415 |
2840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417 |
2839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417 |
2838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419 |
2837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419 |
2836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419 |
2835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419 |
2834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1.10.31 | 420 |
2833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420 |
2832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421 |
2831 |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風文 | 2023.04.17 | 422 |
2830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423 |
2829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424 |
2828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