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0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98
2852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03
285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403
2850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404
2849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405
2848 수치심 風文 2022.12.23 405
2847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405
2846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406
2845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406
2844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06
2843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07
2842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07
2841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07
2840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408
2839 51. 용기 風文 2021.10.09 409
2838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10
2837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410
2836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10
2835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13
2834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414
2833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14
2832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415
2831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16
2830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16
2829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17
2828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