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10:20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1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9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53 |
| 2852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454 |
| 2851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454 |
| 2850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455 |
| 2849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455 |
| 2848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1.10.31 | 456 |
| 2847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457 |
| 2846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457 |
| 2845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57 |
| 2844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457 |
| 2843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458 |
| 2842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458 |
| 2841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458 |
| 2840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458 |
| 2839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459 |
| 2838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459 |
| 2837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460 |
| 2836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461 |
| 2835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461 |
| 2834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462 |
| 2833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463 |
| 2832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463 |
| 2831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465 |
| 2830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466 |
| 2829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466 |
| 2828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467 |
이번 가을은 갱년기와 함께 무르익고 있습니다.
용기가 되는 구절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게 '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