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9 02:1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조회 수 402 추천 수 0 댓글 0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45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513 |
| 2852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424 |
| 2851 | 아내의 비밀 서랍 | 風文 | 2021.10.28 | 425 |
| 2850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425 |
| 2849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425 |
| 2848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425 |
| 2847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426 |
| 2846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426 |
| 284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 風文 | 2023.11.21 | 426 |
| 284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 風文 | 2021.09.08 | 427 |
| 2843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427 |
| 2842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427 |
| 2841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427 |
| 2840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428 |
| 2839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428 |
| 2838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429 |
| 2837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429 |
| 2836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431 |
| 2835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431 |
| 2834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431 |
| 2833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432 |
| 2832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433 |
| 2831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433 |
| 2830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1.10.31 | 434 |
| 2829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34 |
| 2828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