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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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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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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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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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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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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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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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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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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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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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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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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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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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나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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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 지낸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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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과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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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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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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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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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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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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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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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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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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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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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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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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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