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3 03:49

'우리 팀'의 힘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팀'의 힘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60
2852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32
285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620
2850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614
284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53
2848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476
284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77
»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55
284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97
28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85
2843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609
284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90
284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20
2840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415
283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300
2838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24
2837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46
2836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42
283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48
283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02
2833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28
283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57
2831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545
283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62
282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71
2828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