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11 12:16

하루하루

조회 수 599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86
2856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603
2855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604
2854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604
2853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604
2852 단골집 風文 2019.06.21 605
2851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05
2850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605
2849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605
2848 순두부 風文 2023.07.03 607
284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608
2846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609
2845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610
2844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11
2843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611
2842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613
284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615
2840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615
2839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616
2838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616
283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617
283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18
283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618
2834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618
2833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619
2832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6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