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398
2852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418
2851 변명은 독초다 風文 2021.09.05 419
2850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19
2849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419
2848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419
2847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20
2846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420
2845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21
2844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421
2843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422
2842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422
2841 수치심 風文 2022.12.23 423
2840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23
2839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24
2838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424
2837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25
2836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25
283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26
2834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426
2833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426
2832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26
2831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427
2830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428
2829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29
2828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