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0 21:38

마음의 해방

조회 수 5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07
2852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66
285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36
2850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821
284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77
2848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776
284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22
2846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138
284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506
28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49
2843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933
284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48
284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39
2840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662
283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631
2838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57
2837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78
2836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65
283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58
283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44
2833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65
283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391
2831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854
283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06
282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528
2828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5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