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7 14:50

'자기 스타일'

조회 수 854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18
286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18
285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920
285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086
285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29
285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088
285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83
285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349
285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55
285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54
28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250
2850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26
284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84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89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799
2846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01
2845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378
284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48
284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895
28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22
2841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28
284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84
2839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048
»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47
283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745
283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6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