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3 21:22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조회 수 8002 추천 수 1 댓글 0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매일 세 끼씩 배부르게 먹는 것이 정말로 몸에 좋을까?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때 활동하는 생명력 유전자는
거의 없다. 그래서 포식이나 잘못된 식생활 탓으로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 나구모 요시노리의《1일 1식》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17 |
2852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459 |
2851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60 |
2850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461 |
2849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1.10.31 | 462 |
284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462 |
2847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462 |
2846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463 |
2845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464 |
2844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466 |
2843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466 |
2842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468 |
2841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469 |
2840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469 |
2839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470 |
2838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470 |
2837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471 |
2836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471 |
2835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471 |
2834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471 |
2833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472 |
2832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472 |
2831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472 |
2830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474 |
2829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475 |
2828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