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지낸 2년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2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54 |
| 2848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611 |
| 2847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179 |
| 2846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579 |
| 2845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38 |
| 2844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557 |
| 2843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5801 |
| 2842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7954 |
| 2841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254 |
| 2840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143 |
| 2839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02 |
| 2838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490 |
| 2837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518 |
| 2836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0887 |
| 2835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592 |
| 2834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風文 | 2022.12.02 | 475 |
| 2833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703 |
| 2832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5682 |
| 2831 |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風文 | 2020.06.18 | 633 |
| 2830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561 |
| 2829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578 |
| 2828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505 |
| 2827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737 |
| 2826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358 |
| 2825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171 |
| 2824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