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남는 지식'
'살아남는 지식'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누군가에게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스로 깨우친 지식을 말한다. 오십이 되면 그런 삶에 접속해야 그 나이에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낼 지성을 갖출 수 있다. 살아가는 나날이 곧 배워서 깨닫는 나날이어야 한다. 오십 이후에 맞이할 당신의 하루는 더욱 농밀하게 바뀔 것이다. "현재를 볼 수 있다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 김종원의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85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675 |
| 2852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375 |
| 2851 | 아내의 비밀 서랍 | 風文 | 2021.10.28 | 376 |
| 2850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376 |
| 2849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376 |
| 2848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376 |
| 2847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377 |
| 2846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377 |
| 2845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379 |
| 2844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379 |
| 2843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380 |
| 2842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380 |
| 2841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380 |
| 2840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381 |
| 2839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381 |
| 2838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382 |
| 2837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382 |
| 2836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382 |
| 2835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382 |
| 2834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384 |
| 2833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384 |
| 2832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384 |
| 2831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384 |
| 2830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385 |
| 2829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385 |
| 282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