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09:08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조회 수 389 추천 수 0 댓글 0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이 마을에서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이제 막 시작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은 전쟁통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무자비하게 여겨졌다. - 아사다 지로의 《나의 마지막 엄마》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8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38 |
2848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9901 |
2847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894 |
2846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884 |
2845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9879 |
2844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878 |
2843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32 |
2842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815 |
2841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807 |
2840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801 |
2839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793 |
2838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781 |
2837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9743 |
2836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36 |
2835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32 |
2834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27 |
2833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726 |
2832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721 |
2831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19 |
2830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717 |
2829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673 |
2828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647 |
2827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42 |
2826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621 |
2825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19 |
2824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