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5 08:13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조회 수 455 추천 수 0 댓글 0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7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33 |
| 2852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687 |
| 2851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224 |
| 2850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675 |
| 2849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341 |
| 284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658 |
| 2847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5867 |
| 2846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000 |
| 2845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354 |
| 2844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202 |
| 2843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52 |
| 2842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752 |
| 2841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568 |
| 284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055 |
| 2839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734 |
| 2838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風文 | 2022.12.02 | 668 |
| 2837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801 |
| 2836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5799 |
| 2835 |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風文 | 2020.06.18 | 728 |
| 2834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696 |
| 2833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707 |
| 2832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623 |
| 2831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816 |
| 2830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483 |
| 2829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31 |
| 2828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