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51
2844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399
2843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074
2842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7883
2841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00
2840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367
2839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0918
2838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415
2837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086
2836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534
2835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026
2834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150
2833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243
2832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461
2831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271
2830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348
2829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75
2828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793
2827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752
2826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6983
2825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610
2824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195
2823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391
2822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4816
2821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045
2820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6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