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3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조회 수 373 추천 수 0 댓글 0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07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324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629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254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487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275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226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206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191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332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387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334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332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241 |
283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416 |
283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294 |
2829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634 |
28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419 |
2827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373 |
282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 風文 | 2023.04.25 | 605 |
2825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330 |
282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 風文 | 2023.04.24 | 539 |
2823 | 단단한 믿음 | 風文 | 2023.04.24 | 535 |
282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 風文 | 2023.04.21 | 573 |
2821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386 |
282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288 |